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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일상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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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11. 24. 17:05
글
가로등 아래 서서
사진이 있는 이야기
2009. 11. 24. 17:05
하늘향해 뻗은 벌거벗은 겨울 가지를 바라보았다.
허공에 걸려 거미줄 처럼 얽혀있는 가지는
가로등 빛을 받아 밤의 검푸른 빛을 배경으로 우아하게 빛난다
@ 문득문득 지나다니며 보이는 멋진 풍경을 찍을 수 있는 수단이
핸드폰 뿐이라는 사실이 다시한번 애석하게 느껴지는 순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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